매거진 상세 | 크로켓

'공효진 첼시부츠'로 유명해진 블런드스톤

150년의 역사로 유명한 호주 대표 브랜드인데요

모델 주우재도 자주 추천하는 브랜드로

스타일리시하면서 실용성을 갖춘

셀럽들의 아이템으로 특히 주목받고 있죠😎

오늘은 블런드스톤을 잘 모르시더라도 

한번에 살펴보기 좋도록 라인별로 정리했어요

이번 트렌드 매거진 끝까지 잘 참고하셔서

한국 미발매 신제품 라인을 포함한

호주 직배송 블런드스톤 꼭 놓치지 마세요❤

#한국미발매

600

블런드스톤 대표 첼시부츠 라인인 

500을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600!

현재 호주에서만 판매중이에요

600은 검정에 가까운 브라운 컬러로

캐주얼부터 시크한 코디 등 두루두루

어울리는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이에요

안감 이중 가죽, 쿠션도 업그레이드 되어

구 500 모델보다 튼튼한 내구성과

보온성, 착화감이 좋아졌답니다❤

평소 브라운을 선호하신다면

신제품 600이 제격이랍니다

크로켓에서 얼른 구매해보세요👇

#베스트셀러_업그레이드

610

600과 동일 디자인으로, 컬러만 블랙!

한국 베스트 제품인 구 510 모델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이랍니다

부들부들한 프리미엄 가죽 재질에

깔끔한 헤링본 밴딩이 발목을 감싸

헐렁거리지 않고, 가벼운 착화감까지!

앞뒤에 있는 신발 고리는 

신발을 신고 벗기 간편하도록

도와주는 실용적인 부분이에요: )

깔끔한 블랙 사계절 데일리 슈즈

찾고 계셨다면 610이 정답!

크로켓에서 얼른 구매해보세요👇

#주우재추천템

1910

주우재가 개인 소장템으로 추천!

실용성과 코디를 한번에 잡을

블런드스톤 1910이에요😉

겉감은 부드러운 스웨이드로 

어떤 룩이든 무난하게 연출하기 쉬운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특징이에요

600,610보다 내추럴한 느낌이라

사용감이 생길수록 멋스러워지는 제품!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눈, 비올 때는 물론

편해서 평소에도 아무때나 신기 좋은 

실용적인 데일리 아이템이랍니다

스타일리시하고 빈티지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

#캡처해뒀다가_참고하기

⭐ 사이즈 TIP

블런드스톤 제품은 기본적으로

평소 착용하는 정사이즈를 추천드려요!

✔사이즈가 사이즈표의 중간에 있을 시

한단계 사이즈 업을 추천드려요

(Ex.240-240의 경우 AU5추천)

✔발 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은 경우도

한단계 사이즈 업하면 더욱 편안해요

✔신발의 길이는 늘어나지 않으며,

신발 폭과 입구는 7-15일 정도 신으면 

자연스럽게 발에 맞춰 변형됩니다

호주 현지 블런드스톤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오늘 소개한 대표 라인 외에도

블런드스톤 오리지널 첼시부츠 500부터 

비건 가죽과 안감으로 인증 받은 2116,

러프한 질감으로 빈티지 감성의 585, 587 등등

블런드스톤의 다양한 제품들을 

모두 크로켓에서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니

자세한 제품정보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